숲속의 훈훈한 정
관우파파
2010-06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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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대구에서 약2시간반에 걸쳐 밤늦게 찾아간 숲속의 작은집<BR><BR>정답게 맞이해주시는 여사님과 유치원 선생님이신 어여쁜 따님.<BR><BR>장태산의 신선한 공기와 대전의 훈훈한 정을 느끼고 돌와왔습니다.<BR><BR>올 여름에도 꼭 가고픈 숲속의 작은집 번창하세요!!!!<BR> <BR><BR>(편의시설 및 잠자리 very good )<BR><BR> ---------경남 양산 덕계동 수약국에서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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